초록우산 의료지원사업 캠페인  |  본 캠페인은 KBS동행을 통해 방송된 사례를 재구성하였습니다.

9살 지온이의 멈춰버린 걸음..

취미는 합기도, 특기는 백텀블링.
재주도,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지온이의 일상은
한순간의 사고로 멈춰버렸습니다.

전국에서 (다쳐서 척수 손상을 입은 사람 중) 지온이가 제일 어리대요.... 수술해 달라고, 뭐라도 제발 해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거예요. 펑펑 울었어요. 우리 아이 불쌍해서 어떡하냐고

인라인 스케이트 꼭 타보고 싶었는데...

뛰어놀기 좋아하는 지온이를 위해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준다던
엄마의 약속은 지온이의 사고로 지켜지지 못 했습니다.

체육관 사고로 인한 하지 마비 판정.
평범했던 9살 지온이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엄마, 나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척수 손상으로 다리 기능과 함께
대소변 조절 기능마저 잃어버린 상황이지만

늘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를 위해 지온이는 애써 씩씩하게 말해 봅니다.

하지만 등굣길은 물론 1cm의 작은 턱조차도 버거워진 현실은
아직 9살인 지온이에게 가혹하기만 합니다.

지온이 위해서는 뭐든 할 수 있어요

밤낮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온이,
그 곁을 지키는 건 언제나 엄마의 몫입니다.

밤새 지온이 다리를 움직여준 뒤, 서둘러 일터로 향하는 엄마.

돌봄과 일이 반복되는 하루에 몸이 아파도
지온이에게 필요한 재활 치료비와 수술비를 생각하면
잠시도 쉴 수 없습니다.

엄마 손 잡고 꼭 다시 걸을 거야

지온이 엄마니까 포기하지 않아

한창 뛰어 놀 또래들과는 다른 일상.
힘들 법도 한데 지온이는 늘 밝게 웃어 보입니다.

엄마는 그런 지온이가 더 안쓰러워
힘들면 참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해 보지만,

엄마를 생각하면 지온이는 ‘힘들다’는 말 대신
열심히 치료 받아서 엄마와 손 잡고 걸을 날을 꿈꿉니다.

지온이의 멈춰버린 걸음이 다시 시작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함께해 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은 지온이의 내일을 바꿉니다.

  •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의료비

  •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위한 생활비

  • 지온이의 꿈을 위한 교육비

후원금은 지온이의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