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뛰어놀기 좋아하는 지온이를 위해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준다던
엄마의 약속은 지온이의 사고로 지켜지지 못 했습니다.
체육관 사고로 인한 하지 마비 판정.
평범했던 9살 지온이의 일상은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척수 손상으로 다리 기능과 함께
대소변 조절 기능마저 잃어버린 상황이지만
늘 자신을 걱정하는 엄마를 위해 지온이는 애써 씩씩하게 말해 봅니다.
하지만 등굣길은 물론 1cm의 작은 턱조차도 버거워진 현실은
아직 9살인 지온이에게 가혹하기만 합니다.





밤낮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온이,
그 곁을 지키는 건 언제나 엄마의 몫입니다.
밤새 지온이 다리를 움직여준 뒤, 서둘러 일터로 향하는 엄마.
돌봄과 일이 반복되는 하루에 몸이 아파도
지온이에게 필요한 재활 치료비와 수술비를 생각하면
잠시도 쉴 수 없습니다.


한창 뛰어 놀 또래들과는 다른 일상.
힘들 법도 한데 지온이는 늘 밝게 웃어 보입니다.
엄마는 그런 지온이가 더 안쓰러워
힘들면 참지 말라고 몇 번이나 말해 보지만,
엄마를 생각하면 지온이는 ‘힘들다’는 말 대신
열심히 치료 받아서 엄마와 손 잡고 걸을 날을 꿈꿉니다.

지속적인 치료를 위한 의료비
안정적인 생계 유지를 위한 생활비
지온이의 꿈을 위한 교육비
후원금은 지온이의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비슷한 환경에 놓인 국내 아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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